이광영 목사와 신경숙 사모 은퇴 감사 예배
관리자3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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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20:53
은퇴, 그 새로운 출발점에서....
에벤 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래의 하나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기도와 관심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평강광 긍휼하심이 늘 함께 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풍겨
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
이광영, 신경숙
지난 19년 동안 주의 사역을 위해서 부름받고 주님을 위해 죽도록 사역하던
교회와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헤어지는 사역 1기를 마치는 은퇴 예배를 성대히 마치면서 제 2의 사역을 향한 기도와 비전을 가지고 떠나는 현실 목회자에게 박수를 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다.
Comments
비록 몸은 현역에서 은퇴하시지만 하나님을 위하 사역에는 은퇴가 없으심을 믿고
제2의 사역을 향한 기도외 비전을 가지고 떠나시는 목사님께 하나님의 축복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엄종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