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위한 여름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펜실베니아 포코노 산세가 수려한 최고의 시설 최고의 환경이 구비된
곳으로 초청하여 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 김영환 목사, 부회장 : 김재용 목사, 총무 : 이재홍 목사 등 임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신 첫날 저녁 만찬은 말 그야말로 진수성찬 갈비 바비큐 & 랍스터
잔치로 풍성한 행복을 나누며 오랫만에 도시를 벗어난 자연속에 휴식 바로 주님이
주시는 행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