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9일 저녁에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지방회 목회자부부와 은퇴목회자 부부가 모여 한해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호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김완재목사의 기도로 마친후 준비해온 선물들을 나누며 내년 구정에 다시 모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