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에스더(김숙형) 선교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 147 13:02

IMB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사역하시는 김대영 선교사님의 아내이신 에스더 선교사께서 64세의 일기로, 2026년 7월 15일(수) 새벽 4시 12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품에 안기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대영 선교사님과 에스더 선교사님은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 한인침례교회에서 함께 목회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IMB 선교사로 헌신하시고 필리핀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에스더 선교사님께서는 필리핀 지역 선교사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후 다음 날 갑작스러운 위통으로 응급실을 찾으셨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현재 고인의 시신을 미국으로 운구하는 절차와 장례식장 선정 등 여러 행정 절차가 진행되어야 하는 관계로, 장례 일정과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장례와 관련한 사항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슬픔 가운데 있는 김대영 선교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장례 절차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국환송예배 및 하관예배


일 시 / Date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 1:00pm, August 8, 2026


장 소 / Place

Chapel Mausoleum of Raleigh Memorial Park

7501 Glenwood Avenue, Raleigh, NC 2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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