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랜드한인침례교회(TX) 담임목사 취임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

강승수 0 19,714 2021.10.22 01:14


7a5074ad6a550e6e9283795ebdbe32f2_1634880138_3068.jpg


7a5074ad6a550e6e9283795ebdbe32f2_1634880141_66.jpg


7a5074ad6a550e6e9283795ebdbe32f2_1634880516_141.png
 

텍사스주의 엘파소와 달라스 중간 지점에 위치한 미들랜드는 인구 약 18만의 작은 도시이지만 부시 대통령이 자란 곳이자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석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오대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 오래전에 세워진 유일한 한인교회인 미들랜드한인침례교회는 지난 1017일 오후 5:30에 유건형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있었다.

 

유건형목사는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현 게이트웨이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탈봇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로 졸업하였다. 남가주 지역에서 목회했고 약 1년 전에 미들랜드한인침례교회에 제10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김형민목사(새빛교회, SBTC)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취임예배는 미들랜드한인침례교회 찬양팀이 인도하는 은혜로운 찬양과 김요한목사(달라스교회협의회 총무)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강승수목사는 여호수아 1장 말씀을 통해 위대한 리더와 팔로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취임목사를 위한 안수기도의 시간과 교회를 대표하여 이태호집사가 취임패를 증정하였다. 유건형목사의 취임사가 있었고 이어서 안수집사 임직식이 2부로 이어졌다.

 

교회에서 안수집사 후보로 선출된 3분의 집사들(이태호, 김남영, 김삼은)은 오랫동안 교회를 성실하게 섬겨오신 분들로 겸손히 교회의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그들은 기본적인 신앙생활, 침례교회, 그리고 집사의 직분에 대해 훈련을 받고 또한 북부지방회 몇 분의 목회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시취 과정을 잘 통과하였다. 임직위원들의 안수기도에 이어 유건형 담임목사가 본교회 안수집사가 된 것을 선포하고 임직패를 증정하였다. 이태호 안수집사는 답사를 통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목사님을 도와 성도들을 돌보며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겠다고 답하였다.

 

예배 후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가 이어졌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서 식사하지 못했었으나 이번 주일부터 식사 교제를 다시 시작한다고 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하는 모습에서 성도들의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았다. 앞으로 그리스도 사랑을 미들랜드와 온 세상에 더욱 열심히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를 되길 기도하며 기대한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2 KS 부고: 김성태목사(KS)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4.28 267
691 AL 헌츠빌침례교회 황현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04.26 489
690 MO 미주리지방회 봄 정기모임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강승수 04.22 428
689 CAN 캐나다 지방회 서부지역 목회자 모임 정경조 04.22 552
688 CAs 할렐루야한인교회(CA)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04.18 868
687 GA 2026 조지아 협의회 예수 복음 비전 축제 핵심 말씀 및 강사 메시지 안내 댓글+1 이재위 04.16 909
686 AZ 부고: 이남종 선교사 (나바호인디언)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4.15 840
685 TXn 부고: 신선민 사모 (신인훈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댓글+1 강승수 04.15 907
684 GA 조지아 협의회 2026 예수복음 비전 축제 홍보 영상 이재위 04.11 688
683 GA 故 문양미 사모 부고 안내 이재위 04.10 928
682 GA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대학 입학자 장학금 신청 안내 이재위 04.07 852
681 GA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 청소년 연합수련회 준비 기도회 이재위 04.07 1010
680 GA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성경의 대 주어,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비전 이재위 04.02 1074
679 CAs 할렐루야한인교회(CA)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04.02 1109
678 GA 부고: 이강호목사(GA)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3.21 1259
677 CAn 부고: 김성국목사(CA)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3.19 1692
676 TN 테네시 지방회 봄 지방회 강승수 03.18 1067
675 CAs 남가주 지방회 3월 월례회 강승수 03.14 1092
674 TXn 제2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승수 03.06 1404
673 FL “하나님만 높여지는 예배”…올랜도 반석침례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3.04 1450
672 GA 제37차 조지아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개최 이재위 03.03 1429
671 HI 하와이 지방회 임원 박순길 02.24 1256
670 GA 2026년 조지아 청소년 연합 수련회 제 1차 준비 모임 이재위 02.24 1556
669 GA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 이강수목사(이영옥사모) 은퇴 감사예배 이재위 02.24 1600
668 GA 조지아 한인 교계, 원로·은퇴 목회자와 선교사 초청 감사 만찬 이재위 02.24 1629
667 CAN 예배하는교회 (토론토, 카나다), 유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02.23 1930
666 GA 브론즈스타 영웅, 군 예우 속 영원한 본향으로 이재위 02.20 1526
665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2월) 강승수 02.10 1717
664 CAN 캐나다 지방회 중부지역 1박 2일 리트릿 기도회 정경조 01.24 2160
663 FL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2026 리더십 세미나 성료 강승수 01.22 1896
662 TXn 서북미 신년하례회 2026 강승수 01.20 1769
661 CAn 북가주 지방회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강승수 01.20 2203
660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신년기도회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세만을 의지하라" CKSB 01.14 2079
659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01.13 2046
658 TXn DE·MD·VA 지방회, 2026 신년하례예배 드려 강승수 01.13 2073
657 TXn 부고: 홍형걸 목사(TX)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1.03 2474
656 CAN 캐나다 지방회 크리스마스 송년 모임(서부지역모임) 정경조 2025.12.30 2584
655 NY 최경욱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 7대 담임목사 취임 CKSB 2025.12.20 2474
654 CAn 북가주 지방회, 연말 모임 통해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 강승수 2025.12.18 2811
653 MD MD-DE 한인침례교지방회, 12월 성탄예배 강승수 2025.12.15 2161
652 IL-WI 부고: 박상현목사(IL)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12.06 2311
651 CAN 캐나다 지방회 10주간의 편목 과정 시작 정경조 2025.11.26 3435
650 MO 미주리주 지방회 총회 이한 2025.11.26 2471
649 TXn 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 감사예배 드려 (이근무 목사 은퇴, 오희영 목사 취임) 강승수 2025.11.25 3378
648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11.14 3286
647 FL 플로리다 지방회 제41차 연차총회 개최 강승수 2025.11.13 3830
646 WA-OR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2025.11.04 3447
645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총회 강승수 2025.11.04 3108
644 MD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 침례교 지방회 제17차 연차 총회 강승수 2025.10.26 3358
643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입당 및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24 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