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소식

제45차 미주 한인교회 남침례회 총회장 취임사

강승수 0 28 06.14 22:21

존경하는 총회 임원 여러분, 사랑하는 대의원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미주한인교회 남침례회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

오늘 제45차 미주 한인교회 남침례회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울러 부족한 저를, 총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모든 대의원 여러분과 기도로 함께해 주신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직분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총회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이라 믿으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여 받아들입니다.


총회의 비전과 사명:

이번 제45차 총회의 대 주제 ,에베소서 4장 1절 말씀으로 “합당하게 행하라”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총회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더욱 귀하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저는, 총회장으로서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선 총회를 세워가겠습니다. 또한 연합과 협력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선교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더욱 힘 있게 감당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동역자들입니다.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짐과 협조 요청:

사랑하는 총회 가족 여러분,

저에게 맡겨진 이 귀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섬김과 겸손의 자세로 원로 목사님들의 조언의 말씀도 직간접적으로 듣겠습니다. 또한 880여 교회 목사님들과 같이 총회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합당하게 행하라”는 이번 총회의 주제가 단지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모두의 목회자의 삶과 사역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실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미주 한인교회 남침례회와 모든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총회장 김은복 목사 올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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