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소식

목회부 이사회 (시아틀)

강승수 0 15 14:31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목회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이사회를 갖고 2027년 주요 사역 계획과 일정을 논의했다.


먼저 2027년 목회부 수련회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신시내티 글로리침례교회(담임 이용원 목사)에서 약 6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강사로 포항중앙침례교회 김중식 목사를 초청하며, 목회부 이사 중 3명이 세미나 강사로 참여해 섬기기로 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중동북부 지방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되며, 일정 중 하루는 참석자들을 위한 노아의 방주(Ark Encounter) 투어를 마련해 쉼과 교제의 시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2027년 3040 미래목회 포럼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송경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래 목회의 방향과 실제적인 목회 경험을 나누는 한편, 호스트 교회인 타코마제일침례교회의 다양한 사역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배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목회부는 내년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침례교회 수양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 기간에는 아프리카 여러 지역에서 사역하는 여성 선교사들을 파리로 초청해 수양회를 갖고, 목회부 이사들이 말씀과 세미나, 교제를 통해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섬길 계획이다.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성 선교사들에게 쉼과 영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 밖에도 신임이사 추천과 향후 목회부 사역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사들은 마운트 레이니어와 시애틀 지역을 방문하며 교제와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목회부는 이번 이사회를 위해 수고한 임원진 (이사장 이호영 목사, 부장 유훈 목사, 총무 윤도전 목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일정 동안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준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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